우리들의 '책'만들기 6회기 진행
오늘은 첫 번째로 우리 지역에서 아주 큰 도서관인 지혜의 바다를 탐방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둘러본 지혜의 바다는 천정이 너무 높고 책도 너무 너무 많아 당황스러웠지만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도움으로 책도 읽고 이곳 저곳을 둘러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책도 빌려보기~~~~~성공
두 번째로 경남행복마을학교 탐방 ~~ 다양한 활동들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에 감동~~ 특히 제빵과 바리스타, 요리수업 ㅠㅠ 빵굽는 냄새에 배에서 꼬르륵~~~꼬르륵~~~
돌아오는 길에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기분 UP~~~~^^ 많은 사람들이 우리 지역의 문화공간을 많이 이용하면 좋겠다. 특히 발달장애인들이 많이
참여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발달장애인 문0화, 강0금, 김0공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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