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990.8-김16ㄱ
김유신
김구연 글 ; 김태현 그림
2010|효리원
ISBN : 9788924203509
"시키는 대로 하는 AI는 끝났다. 이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동료'의 시대다."
이 책은 단순한 기술 예측서가 아닙니다. 2026년이라는 가까운 미래 시점에서, 이미 현실이 된 **'에이전트 경제(Agent Economy)'**를 해부하고 기업과 개인이 살아남기 위한 구체적인 **'생존 매뉴얼'**입니다.
저자 김유신(Microsoft AI MVP)은 지난 3년간의 '생성형 AI(Generative AI)' 거품이 걷힌 후 찾아온 실질적인 변화, 즉 **'Agentic AI(자율 실행 지능)'**의 시대를 선언합니다. 챗봇과 대화하던 시대를 지나, AI가 직접 마우스를 움직이고, 코드를 짜고, 타 부서의 AI와 협상하며 업무를 완결 짓는 2026년의 풍경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 이 책이 다루는 핵심 주제
1. 패러다임의 대전환: 도구(Tool)에서 동료(Peer)로
SaaS의 종말: 'Claude in Excel'과 같은 AI Native 기능이 기존 소프트웨어 시장을 어떻게 파괴했는지 분석합니다.
가격 혁명: DeepSeek 사태로 촉발된 '지능의 무료화'와 그로 인해 가능해진 에이전트의 대중화를 다룹니다.
2. 에이전트의 아키텍처와 기술 (The Brain & Body)
LAM (거대 행동 모델): 말만 하는 AI가 아니라, API가 없는 레거시 시스템까지 조작하는 AI의 '손과 발'.
System 2 사고: 직관적으로 대답하던 AI가, 인간처럼 시간을 들여 깊게 추론(Reasoning)하고 스스로 오류를 수정하는 원리.
MCP (Model Context Protocol): 에이전트와 수만 개의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는 2026년의 표준 프로토콜.
OpenClaw & Opencode: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소버린(Sovereign) 에이전트'와 오픈소스 생태계의 부상.
3. 비즈니스 현장의 대변혁
제조: 멈추지 않는 자율 치유 공장과 디지털 트윈.
금융: MCP 기반의 보안 장벽과 24시간 자율 리스크 관리.
마케팅: SEO(검색 엔진 최적화)의 시대가 가고, AI에게 선택받기 위한 **AEO(에이전트 엔진 최적화)**의 시대 도래.
4. 2026년형 조직과 사회
직무 이동: 프롬프트 엔지니어는 사라지고, 에이전트 조직을 설계하는 **'에이전트 아키텍트'**가 뜬다.
신뢰 경제: AI가 만든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인간임'을 증명하는 것이 가장 비싼 사치품이 되는 세상.
봇세(Bot Tax)와 기본소득: 소비자가 사라진 기업들의 생존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 이 책을 읽어야 할 독자
기업 경영진(C-Level): "AI를 도입했는데 왜 비용만 늘어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 2026년 생존 전략을 짜야 하는 리더.
기획자 및 마케터: 검색이 사라진 시대, 우리 제품을 어떻게 AI 에이전트에게 팔아야 할지(B2A 마케팅) 고민하는 실무자.
개발자 및 엔지니어: Opencode, AgentOps, MCP 등 최신 에이전트 기술 스택과 아키텍처를 마스터하고 싶은 전문가.
미래를 준비하는 개인: AI에게 대체되지 않고, AI 군단을 지휘하는 '마에스트로'가 되고 싶은 모든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