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느티나무 창원시장애인부모회 부설 창원발달장애인가활센터

사랑과 행복의 노래가 울려 퍼져요! 감동과 웃음, 사랑이 가득한 패플링 씨 가족 이야기 패플링 씨는 가난한 음악 선생님이에요. 패플링 씨 부부에게는 일곱 명의 아이가 있어요. 늘 생활비가 부족해 딸의 병원비도 못 내고, 새 학기에 아이들의 학용품이나 참고서를 사지 못해 힘들 때도 있지만 불평하지 않아요. 힘든 상황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패플링 가족의 이야기를 읽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