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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813.8-서78ㅇ
엄마에게
서진선 쓰고 그림
2015|보림
ISBN : 9791172541156
너는 마침내 엄마를 찾았다 어쩌면 너 자신과 과거의 한 조각까지도 함께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입양 산업을 추적하는 노르웨이 입양모의 이야기 《너의 한국 엄마에게》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 아동을 사고파는 ‘선의’가 어떻게 하나의 산업이 됐는지 추적해 나간다. 에세이와 르포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을 통해 저자 개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입양이 어떻게 산업으로 발전해 왔는지 알게 된다. 《너의 한국 엄마에게》는 한국 바깥에서 들여다본, 한국 사회와 국제 입양 산업 사이의 관계를 비추는 책이다. 입양이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믿었던 노르웨이 입양모는 자신이 입양한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했다. 그랬기에 자신이 20여 년간 외면하던 진실을 마주하고 사회학자로서 입양 산업을 집요하게 추적해 나간다. 이렇게 한국 사회의 외부인이자 입양 산업의 당사자로서 한국을 바라보는 저자의 흥미로운 시각은 우리가 그간 모르고 지나쳤던 사실을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된다. 한국 사회는 왜, 어떻게 입양 산업의 주축이 되었나? 한국이 아동들을 끊임없이 입양 보내는 동안 정작 ‘좋은 곳’으로 입양 간 아동들은 무엇을 잃었나? 이 책은 입양은 단순히 아이의 국적을 바꾸는 절차에 그치지 않고 “이미 누군가 살아낸 삶이었다”는, 어쩌면 단순하고도 자명한 그러나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사실에서부터 출발한다. 또한 저자는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욕망으로 초국가적 입양 산업에 가담한 자신의 책임과 그에 관련된 진실 역시 정면으로 마주한다. “그들의 경험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가능한 한 열린 마음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뿐이라고 생각했”다는 저자는 입양인들을 인터뷰하며 “사회 전체, 그러니까 우리가 그들을 이곳으로 데려온 일의 결과를 입양인들만의 몫으로 남겨 둘 수 는 없지 않은”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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