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느티나무 창원시장애인부모회 부설 창원발달장애인가활센터

사람은 어떻게 태어났을까요? 사람은 엄마의 아기씨와 아빠의 아기씨가 만나 엄마 배 속에서 꼭 아홉 달을 자라서 바깥 세상으로 나오지요. 아기가 엄마에게 나오겠다는 신호를 보내면 엄마는 배가 점점 아파와요. 마침내 아기가 세상으로 나오는 순간, 아기는 "응애응애!" 첫 울음을 터뜨려요. 엄마 배 속에서 어떻게 아기가 자라는지 한번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