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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스크랩] 부모연대 “발달장애인 참사 멈춰라” 오체투지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36회 작성일 23-06-23 13:29

부모연대 활동가가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몸자보에는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도입”이라 적혀 있다. 사진 하민지 

부모연대 활동가가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몸자보에는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도입”이라 적혀 있다. 사진 하민지

오체투지 하는 발달장애 자녀의 부모들. 오체투지를 하지 않는 사람은 피켓을 들고 행진했다. 사진 하민지 

오체투지 하는 발달장애 자녀의 부모들. 오체투지를 하지 않는 사람은 피켓을 들고 행진했다. 사진 하민지

부모연대 활동가가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몸자보에는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도입”이라 적혀 있다. 사진 하민지 

부모연대 활동가가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몸자보에는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도입”이라 적혀 있다. 사진 하민지

오체투지 하는 발달장애 자녀의 부모들. 오체투지를 하지 않는 사람은 피켓을 들고 행진했다. 피켓에는 “우리를 죽음으로 내몰지 마라,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온전한 삶을 보장하라, 차별 없는 교육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교육 보장하라, 윤석열 정부는 답하라”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 사진 하민지 

오체투지 하는 발달장애 자녀의 부모들. 오체투지를 하지 않는 사람은 피켓을 들고 행진했다. 피켓에는 “우리를 죽음으로 내몰지 마라,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온전한 삶을 보장하라, 차별 없는 교육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교육 보장하라, 윤석열 정부는 답하라”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 사진 하민지

한 부모연대 활동가가 엎드려 있다. 사진 하민지 

한 부모연대 활동가가 엎드려 있다. 사진 하민지

부모연대 오체투지 현장. 일부 활동가들이 우비를 입고 있다. 오체투지 대오 옆에 버스, 승용차, 택시 등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 하민지 

부모연대 오체투지 현장. 일부 활동가들이 우비를 입고 있다. 오체투지 대오 옆에 버스, 승용차, 택시 등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 하민지

발달장애 자녀의 부모들이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사진 하민지 

발달장애 자녀의 부모들이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사진 하민지


전국장애인부모연대(아래 부모연대)는 14일 오후 2시 30분, 윤석열 정부에 ‘발달장애인 전 생애 권리 기반 지원체계 구축’을 요구하며 용산역부터 대통령실청사 인근 삼각지역까지 오체투지 투쟁을 진행했다. 

오후 5시 20분경, 대통령실청사 인근 삼각지역에 도착한 부모들은 결의대회를 열고 이날 집회를 마무리했다. 이들은 △장애아동 조기개입 및 가족지원을 위한 법률적 근거 마련 △발달장애 청소년 방과후활동서비스 확대 △최중증 발달장애인 다중지원 주간활동서비스센터(가칭) 설치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제도화 △발달장애인 주거환경 조사 및 개선방안 마련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행동지원서비스센터 설치 등을 담은 정책요구안을 대통령실에 전달할 예정이다.

출처 : 비마이너(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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