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직격탄을 맞고 수입이 없을 때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아이를 갖는 데 실패한 후 나를 성장시키는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
아침을 맞이하면 반드시 밤이 오듯 누구에게나 삶의 위기가 찾아온다. 그러한 위기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는 ‘정말 아침이 올까?’ 의심에 빠지기도 하는데 위기는 반드시 지나간다는 것을 경험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어려움이 내게 닥쳤을 때 힘겨운 시간에서 탈출하는 길은 위기 속에서 나가는 실제 일어난 일상을 책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