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990.8-전38ㄴ
뉴턴
전민희 글 ; 베라 체필로바 그림
2010|교원
ISBN : 9791199549456
지혜가 곧 전투력이 되는 세계, 철학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소크라테스부터 뉴턴까지, 서양철학 2천 년의 지혜가 전투력이 되는 인문 판타지
-상태창, 스킬, 퀘스트로 즐기는 서양 철학의 정수!
-스토리로 체험하고, 노트로 정리하며, 스크롤로 깊어지는 3단계 다층 설계! 읽는 것만으로 사고의 지평이 넓어지는 지적 모험의 시작
학원에 가던 평범한 중학생 지호는 정신을 잃고, 눈을 떴을 때 전혀 다른 세계에 서 있다. 그런데 이 세계, 무언가 이상하다. 칼과 마법 대신 '말'이 곧 힘이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세계에서 나 혼자 서양철학 레벨업》은 웹소설의 문법과 서양철학 2,000년의 정수를 결합한 인문 판타지다.
새까맣게 죽어버린 바다, 멈춘 바람… 이 세계를 구하려면 동굴 깊숙이 갇힌 인류의 지혜들을 해방해야 한다. "강한 게 곧 정의야!"라는 궤변이 칼날이 되어 날아올 때, "강하다는 건 뭐가 강하다는 거지?"라는 질문만이 그 갑옷을 깨뜨릴 수 있다. 교과서에서 외워야 할 개념이었던 것들이, 여기서는 나를 지키고 괴물이 된 친구를 구하기 위한 절박한 생존 기술이 된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에피쿠로스,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그리고 뉴턴까지. 이 책은 인류의 스승들을 교과서 속 위인이 아닌, 실패하고 흔들리고 무너질 수 있었던 인간으로 그려낸다. 역동적인 스토리, 핵심 요약 노트, 심화 지식 칼럼으로 이어지는 다층 구조는 청소년 독자에게는 몰입감을, 성인 인문 독자에게는 교과서 이상의 깊이를 선사한다.
"낯선 곳에 서야 비로소, 익숙한 것들이 질문이 된다." 철학은 정답을 알려주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길을 잃었을 때도 멈추지 않게 하기 위해 존재한다. 인류의 역사를 바꾼 질문들과 마주하는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